뮤즈와 함께

이번 시간에는 GN2Studio.com 에서 AI 토론 기능을 이용해, 내가 쓴 작품에 대해 토론하는 기능을 대한 소개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웹소설을 쓰다보면, 특히 입문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쓴 글을 주위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깁니다.하지만 막상 완성되지 않은 글을 보여주려고 하면 부끄럽기도 하고, 계속 쓰다보면 자꾸 또 봐달라고 말하기도 미안합니다. 이게 가족이나 지인이 봐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자꾸 반복 되면 그들 입장에서도 이게 일이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GN2Studio에서 내가 쓴 글을 숙지한 AI와 함께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 있습니다. 1편 쓴것에 대한 감상평을 말해줘와 같이 이야기 하면, 실제로 AI가 1편을 보고 그것에 대한 감상..

그동안 생각만가지고 있었던 서비스를 드디어 시작했습니다.아직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지속적으로 계속 다듬어 나가 쓸만한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했습니다.투자를 받아서 사업을 시작해 보려 했었던 지난 날에는 AI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밀어붙이지 못했는데, 현업에서 작업을 하면서, 이 정도면 쓸만하겠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는 애들 장난같은 수준입니다.하지만, 모델 자체의 발전과 프롬프트를 지속적으로 다듬어 나간다면, 분명 쓸만한 서비스가 되리라 확신합니다.뿐만 아니라, 제가 글을 쓰면서 느꼈던 필요한 기능들을 온라인 상으로 구현하고, 또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 지속적으로 다듬어서 웹소설 작가들의 둥지같은 서비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벤트는 올해 말(2024..